주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해충정보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생활 환경에 의해 바퀴벌레, 설치류, 개미류 외에도 진드기류, 좀류, 파리류, 모기류를 포함한 기타 다양한 해충들이 가정이나 사업장에 쉽게 번식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하여 알러지를 유발하기도 하고, 병원균과 각종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가 된다.
2.5~7.5mm
집안, 새 둥지
침대 주변에 숨었다가 밤에 나와 침대에서 자는 사람을 문다. 이 과정에서 만성적인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2cm
풀숲,지붕밑
작은 곤충과 거미등을 먹고살며, 적의 공격을 받으면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며, 다음 허물에 재생된다
1cm
바닥타일, 마루갈라진틈, 냉장고 밑, 화장실
책, 융단, 섬유, 목재를 훼손. 하얀 가루를 남긴다. 빵집에서 자주 볼 수 있음
3~4mm
쌀/보리/밀/수수/옥수수 등 저장곡에 서식
곡물의 낱알 속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될때까지 거기서 자란다. 부화 후 그 낱알을 갉아먹음